'현대차 정몽구배 양궁대회' 성료…선수 직접 챙긴 정의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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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앞줄 왼쪽) 대한양궁협회장이 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 시상식에 참석해 여자부 리커브 부문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상대에는 2위 유수정(왼쪽부터), 1위 정다소미, 3위 오예진, 4위 임두나가 자리했다. 사진 제공=대한양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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