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여름 공연'…프랑스 일간지가 블랙핑크 공연 혹평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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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파리 앙코르 공연 현장 /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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