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로 청년 도시 도약”

버튼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3일 연희동 홍제천 인공폭포 앞에서 서대문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