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형사'의 진단 “빈곤이 범죄자 만든다…묻지 마 범죄도 마찬가지”
버튼
신간 '엄마 젖이 달았어요' 저자 고병천(74) 전 서울 서초경찰서 강력반장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자택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1994년 당시 김영삼 대통령이 서울 서초경찰서를 방문, 지존파 사건의 범인들을 검거한 고병천 경위를 격려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