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형사'의 진단 “빈곤이 범죄자 만든다…묻지 마 범죄도 마찬가지”

버튼
신간 '엄마 젖이 달았어요' 저자 고병천(74) 전 서울 서초경찰서 강력반장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자택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