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칠 줄 모르는 '泰풍' 이번엔 19세 루키가 일냈다

버튼
짜네띠 완나샌이 4일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