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골잔치'…클린스만호 英서 '첫승' 이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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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끝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헤더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는 울버햄프턴 황희찬. 로이터연합뉴스
덴마크 리그에 완벽하게 적응한 조규성. EPA연합뉴스
벨기에 리그 헨트의 홍현석이 클뤼프 브루게전에서 득점한 뒤 표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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