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린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 전시 프리뷰에서 관계자들이 바스키아의 '전사(Warrior)'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서울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열린 '헤즈 온: 바스키아 & 워홀' 전시 프리뷰에서 관계자들이 바스키아의 '전사(Warrior)'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장미셸바스키아의 ‘전사’. 사진 제공=크리스티 코리아.
앤디워홀의 ‘자화상’. 사진 제공=크리스티 코리아.
4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관계자들이 앤디워홀의 '자화상'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