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교사, 학교 대신 거리로…당국 경고에도 못 막은 교권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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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멈춤(정상화)의 날'인 4일 숨진 교사가 담임으로 재직했던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근조화환과 추모 메시지가 붙어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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