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 감산 연말까지 연장' 국제유가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

버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에 위치한 국산 및 수입 원유를 가공하는 저장 탱크. 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