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외환보유액 석달만에 감소…환율은 10원 올라 1330.6원
버튼
5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기준 외환보유액은 4183억 달러로 7월 대비 35억 달러 감소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중국 위안화 약세 여파로 전 거래일보다 10.8원 오른 1330.6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