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갤러리 총출동·대기업 후원까지…'큰손' 사로잡는다
버튼
지난해 '프리즈 서울'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지난해 '키아프·프리즈 서울' 행사에는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돈 7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올해 행사는 6~10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오승현기자
백남준의 'TV붓다'.
알렉스 카츠의 '토요일',
캐서린 번하드 ‘Bacterium Run’.
필립 거스턴의 'Combat I'.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