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3년간 부실채권 102조원…참가국 '빚의 덫' 걸렸다

버튼
20피트 컨테이너 55개를 실은 중국의 ‘이신어우(義新歐, 이우·신장·유럽)’ 화물열차가 이우 서역에서 출발하고 있다. 인민망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