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도 화물터미널 3배 확장…인천 키우는 글로벌 물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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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항공기에서 운반한 물건을 하역하고 있다. 사진 제공=DHL코리아
DHL 인천 게이트웨이에서 작업자들이 화물을 분류하고 있다. 사진 제공=DHL코리아
5일 DHL 인천 게이트웨이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황동건 기자
DHL 인천 게이트웨이에서 작업자들이 신형 설비를 이용해 서류 화물을 분류하고 있다. 사진 제공=DHL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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