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부터 주민까지 모두 '이야기'가 되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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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돌담이 마을 내내 이어지는 강원도 속초시 상도문 돌담마을 전경.
이달 1일 강원도 속초시 상도문 돌담마을에서 민박집 ‘설악한옥’을 운영하는 김택규 씨가 자작시를 낭송하고 있다.
강원도 속초시 상도문 돌담마을에서 옛날 구멍가게를 사진관으로 리모델링해 운영 중인 '육모정 상점'
원도 속초시 상도문 돌담마을에 500년 전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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