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표 토너먼트 코스서 亞 최강자를 가린다
버튼
클럽72 오션 코스 전경. 오션 코스에서 KPGA 투어 대회가 열리는 것은 7년 만이다. 사진 제공=클럽72
2만 관중을 쉽게 모으는 인기 대회인 신한 동해오픈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갤러리를 받는다. 사진은 김태훈의 드라이버 샷 장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이재경.
일본 투어 간판 나카지마 게이타.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조우영(왼쪽)과 장유빈.
KPGA 투어 대회 첫 컷 통과에 도전하는 박찬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