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차관 “도심서 등산 ‘K-클라이밍’이 새로운 관광콘텐츠 될 것”
버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5일 청와대 뒤쪽 북악산 중턱에 있는 ‘청와대 전망대’에 올라 ‘K-클라이밍’ 스토리를 이야기하고 있다. 멀리 남산과 광화문광장이 보인다. 최수문 기자
5일 장미란 문체부 차관 등 청와대 권역 관광코스 ‘K-클라이밍’ 참가자들이 청와대 사랑채 앞 광장에서 북악산과 청와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수문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