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동성화인텍 등 4개사, 액화 이산화탄소운반선 공동개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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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23에 참가한 한국선급(KR)과 케이조선, 선보공업, 동성화인텍 관계자가 탈탄소 대응 기술 확보를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금식 선보공업 회장, 장윤근 케이조선 대표, 이형철 KR 회장, 백정호 동성케미칼 회장, 최용석 동성화인텍 사장. 사진제공=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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