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 정소민이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30일’(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남대중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30일’(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강하늘이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30일’(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정소민이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30일’(감독 남대중)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