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추가 구속영장 기각…오늘 밤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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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2021년 10월 15일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의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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