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 서울’과 아시아 최대 규모로 국내외 210개 갤러리가 참여한 ‘키아프 서울’이 동시 개막했다. 6일 서울 코엑스에서 ‘프리즈 서울’을 찾은 관람객들이 하우저앤워스 부스에서 필립거스턴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프리즈(Frieze) 서울'과 아시아 최대 규모로 국내외 210개 갤러리가 참여한 '키아프(Kiaf) 서울'이 동시 개막했다. 박보균(왼쪽 다섯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세훈(〃 일곱 번째) 서울시장, 구자열(〃 여섯 번째) 키아프 조직위원장 등이 6일 서울 코엑스에서 '프리즈 서울', '키아프 서울' 개막식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