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부수고 3명 구한 오송 '의인', 새차 받았다…'완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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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화물차를 운전하고 있는 '지하차도 의인' 유병조 씨(44). 유튜브 채널 ‘권마키’ 캡처
화물차 기사 유병조씨가 지난 7월 15일 침수된 충북 청주 오송지하차도에서 물에 빠진 3명을 구해내 함께 난간에 매달려 버텨내던 모습 재현한 이미지. SBS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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