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하지 마세요'…성동구청·성동경찰서, '스토킹·가정폭력' 가해자에 컬러링으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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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3시 서울 성동구청에서 변민선 성동경찰서 서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스토킹·가정폭력 접근금지 경고·설득 안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성동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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