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한다니 아킬레스건 끊어버린 중국인 보이스피싱 종책 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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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중국 칭다오 현지 검거 현장. 오른쪽은 조직을 탈퇴하려 하자 둔기로 맞아 부상을 입은 조직원의 다리. 사진 제공=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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