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진출한 韓 스타트업 도약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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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수(가운데)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와 사이드 아미디(오른쪽) 플러그앤드플레이 창업자 겸 회장이 8일(현지 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서니베일에 있는 플러그앤드플레이 본사에서 양해각서(MOU)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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