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인니 암모니아 혼소 발전 기술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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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위자야(오른쪽부터) IRT 사장, 에드윈 누그라하 푸트라 IP 사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신동규 두산에너빌리티 상무가 7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7일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인도네시아 발전소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발전소 전환 관련 공동 협력 양해각서(MOU)와 IRT와 자와 9,10호기 발전소 그린 암모니아 공급망 공동개발 대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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