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전술핵공격잠수함 평가는…“정상운용 가능한 모습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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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8일 수중에서 핵 공격이 가능한 전술핵공격잠수함을 건조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진수식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리병철·박정천 원수, 김덕훈 내각총리 등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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