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 파고 석유 훔치려던 일당…송유관 30cm 앞두고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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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절도단이 송유관 기름을 훔치기 위해 판 땅굴.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기름 절도단이 판 땅굴의 원상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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