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쩍 않던 마을버스' 경찰과 시민 함께 끌고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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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오전 수원 영통구 영통동 서천사거리에서 경찰과 시민이 힘을 합쳐 고장난 마을 버스를 이동시키고 있다. 사진 = 수원남부경찰서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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