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중구 명동에 문을 연 스마트팜 기업 넥스트온의 ‘매드베리팜하우스’를 찾은 시민들이 2층 딸기 인도어팜과 문화·예술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메드베리팜하우스는 최첨단 수직형 실내 딸기 농장 및 문화 허브 등 도심 농업과 예술이 만나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오승현 기자
8일 서울 중구 명동에 문을 연 스마트팜 기업 넥스트온의 ‘매드베리팜하우스’ 인도어팜에서 직원들이 재배 중인 딸기를 살펴보고 있다. 매드베리팜하우스는 최첨단 수직형 실내 딸기 농장 및 문화 허브 등 도심 농업과 예술이 만나는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