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워 죽어야 팔린다' '요즘 완판' 라면 공식은 '이 것'…청양고추보다 맵게 그리고 스프는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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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열라면에 마늘과 후추를 더한 ‘마열라면’. 사진 제공=오뚜기
농심이 신라면의 매운맛을 강화해 출시한 '신라면 더 레드(The Red)' 사진 제공=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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