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시간 누워있는 중'…천하제일 '게으름 대회' 우승 상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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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에서 열린 ‘게으름 대회’ 참가자 필립 크네제비치. 로이터 유튜브 캡처
콜롬비아 이타구이 주민들이 ‘게으름의 날' 행사를 즐기는 모습. MBC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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