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는 일시적 현상일 뿐…미래에도 영원한 디자인이 예술'
버튼
2023년 하반기 ‘메종&오브제’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핀 뮬러(왼쪽)와 하네스 반 세베렌이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뮬러 반 세베렌’이라는 이름으로 가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파리=박정현
10일(현지 시간) 관람객과 바이어들이 메종&오브제 ‘시그니처’관에 마련된 ‘뮬러 반 세베렌’ 전시를 보고 있다. 파리=박정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