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만 챙기는 관리자'…교사 숨진 학교 교장 앞으로 근조화환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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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대전 서구 모 초등학교 정문 앞에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 초등학교 교사가 당시 근무했던 학교 교장 앞으로 항의성 근조화환이 쇄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악성민원으로 세상을 뜬 대전 초등 교사가 재직하던 유성구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근조화환이 길게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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