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신 모씨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약물에 취한 채 차를 몰다가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압구정 롤스로이스' 신 모 씨가 18일 오전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약물에 취한 채 차를 몰다가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압구정 롤스로이스' 신 모 씨가 18일 오전 서울강남경찰서에서 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