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고금리 내년 하반기까지…韓채권은 매력적 투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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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날 데사이 플랭클린템플턴 부사장 겸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가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플랭클린템플턴의 한국 진출 25주년을 맞아 개최된 ‘세계 경제 및 채권시장 전망’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채권 시장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엑세스 커뮤니케이션 앤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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