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업체 난립·고장 잦아…'인프라 부실땐 전기차 대중화도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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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의 한 전기차 충전기. 오승현 기자
현대차그룹이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구축한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이피트(E-pit).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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