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 하든…'조코비치 시대' 저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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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가 11일(한국 시간) US 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라켓을 던지며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트로피를 들고 준우승자 다닐 메드베데프(왼쪽)와 악수하는 노바크 조코비치.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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