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 작품 만들수있게 도와준 삼성 제습기는 삶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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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간 삼성전자 제습기 초기 모델을 사용해온 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 ‘칠장’ 이수자 박만기 선생.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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