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외국인이면 거절…방 한 칸 구하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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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강남구에서 인도인 부부 심피 산얄(왼쪽) 씨와 라마찬드란 쎌리야 씨가 자신들의 유학 생활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정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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