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할 기회 더 늘려주세요”…인니 청년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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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체인 에이치티엠에서 근무하는 배하끼씨(오른쪽) 등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주말 여행을 앞두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이치티엠
에이치티엠 직원 룰리씨가 7일 자신이 담당하는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양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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