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전자 4년만에 가을축제…JY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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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8월 서울 강동구 삼성엔지니어링을 찾아 직원들과 셀피를 찍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직원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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