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라인 넘는 김정은·푸틴…美 '무기거래땐 주저없이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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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열차가 북한과 러시아의 국경을 지나고 있다. 팡촨[중국]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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