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디지털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아동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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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13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미래세대 보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문동권(오른쪽) 신한카드 사장과 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이 협약식에 참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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