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교권침해 신고 별도 직통전화 회선 마련'

버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9차 전국 시도 부교육감 회의에 참석해 교권보호 및 강화대책에 대한 후속 조치 점검을 강조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