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스토킹 살인' 1년] '또 찾아올까봐 불안'…멀기만 한 '스토킹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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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한 시민이 피해자를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설명
신당역 살해 피의자 전주환이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경찰은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스토킹하던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한 전주환을 검찰로 송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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