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지는 서방 경제제재…中러, 극동 광물개발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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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일 러시아 극동 아무르 지역의 블라고베셴스크에서 약 200km(125마일) 떨어진 치올코브스키 시 외곽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회담 도중 발사대를 살펴보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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