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서 초음파 진료' 최종결론 하루 앞두고…골밀도검사도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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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의 골밀도측정기 사용이 합법이라는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왔다. 이미지투데이
이필수(왼쪽) 대한의사협회장이 11일 '한의사 초음파사용 관련 파기환송심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발언 중이다. 사진 제공=대한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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