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올해부터 3년 간 적자 1.2조 원, 5년 간 하루 이자 1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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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이 5월 3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서울경제신문 사옥에서 전세사기 피해 대책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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