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新내각 '脫디플레·신산업·동맹강화' 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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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3일 내각 개편을 단행한 후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이날 단행한 2차 개각으로 19명 각료 중 13명이 교체됐고, 여성 관료는 역대 최다인 5명이 됐다. 도쿄 EPA·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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