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강요·과도한 신체 접촉' 배우 10명 중 2명이 성희롱 피해 호소한 일본
버튼
일본 연예기획사인 ‘자니스 사무소’의 후지시마 주리 게이코 전 사장이 지난 7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아이돌 그룹 '자니스 주니어'의 전 멤버였던 오카모토 가우안이 지난 4월12일 도쿄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