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강요·과도한 신체 접촉' 배우 10명 중 2명이 성희롱 피해 호소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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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기획사인 ‘자니스 사무소’의 후지시마 주리 게이코 전 사장이 지난 7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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